
양서고등학교(교장 이광구)는 지난 2026년 2월 6일 오전 11시, 교내 강당에서 제44회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총 229명의 졸업생이 정든 교정을 떠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가운데, 보디빌딩 국가대표급 실력과 남다른 봉사 정신을 겸비한 홍현준 졸업생의 활약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졸업생 중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홍현준 학생입니다. 홍 군은 학업 병행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육체미의 정점이라 불리는 보디빌딩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홍 군은 '2025 KBBF Mr. & Ms. Korea' 대회에 출전하여 남자 18세 이하 보디빌딩 +80Kg급에서 전국 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고교생으로서 도달하기 힘든 압도적인 기량과 성실함을 증명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서도 모범이 되었습니다. 학급을 이끄는 반 회장직을 수행하며 급우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 군은 이번 졸업식에서 모범상을 수상하며, 지(智)·덕(德)·체(體)를 모두 갖춘 양서고의 인재상을 완벽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졸업식은 관악부의 웅장한 연주와 댄스 동아리 'A.W.S', 밴드 동아리 '돈뺀'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홍현준 학생 외에도 이준수, 성유진 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김휘수(경기도교육감상), 이서현(경기도의회의장상) 등 많은 인재가 외부 기관 표창을 받으며 양서고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광구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3년간의 고된 과정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229명의 졸업생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홍현준 학생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79년 설립 이후 총 12,52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양서고등학교는 2002년 자율학교 지정 이후 '실력 배양, 덕성 함양'이라는 교훈 아래 명문 사학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동장에서는 누구보다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교실에서는 반 친구들을 살뜰히 챙겼던 홍현준 학생의 졸업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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